저도 첨에 웨딩벨 듣고 데파페페 왕팬이 되어버린 곡인데..!
친구랑 같이 합주해보자 ~ 꼭꼭 약속하곤 서로 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버렸어요..^^;
역시나 오랜만에 들어도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정말 좋으시겠다.. 제근처에는 같이 합주해보실 분 없으시나...혹시 인덕원 근처 사시는 분없나요?-_-..ㅎㅎ
잘듣고 갑니다^^09-02-16 21:28
크림치즈
같이 연주하실 분이 계셔서 참 좋겠어요.. ㅎ_ㅎ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09-02-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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