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정선 기타교실에서 접했던 곡, 몇 년전에 연습하다가 포기했던 곡입니다.ㅎㅎ
저런 연주를 하기위해 얼마나 혹독한 연습을 했을까요..ㅎ 잘봤습니다. ^^07-12-08 17:45
풍 류
클래식 전공한 왠만한 고수들도 남 앞에서 함부로 연주 못하는 그런 곡이죠.
그래서 한때는 음대 입학 오디션때에 지정곡으로도 간혹 요구되었다는..
안나 비도비치는...야마시타씨와 함께 음악인들이 인정하는 당대의 쾌속연주가죠.
ㅋㅋㅋ~ 호재님~ 저는요~ 이곡의 맨앞 개방현 플레이만 칠줄 압니다.(신동엽판 일인자...)#^^#07-12-10 00:05
강호재
신동엽판이라는 말씀은.. 신동엽처럼 앞만 치고 마는 것을 말씀하시는건가요??ㅎ
풍류님도 당연히 아시겠지만 저도 그런 곡 상당히 많습니다..ㅎㅎㅎ
곡제목도 모르지만 앞부분 연주하는 것도 많은데요...뭘..ㅎ
풍류님께서 언능 연주곡 올리실 날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07-12-10 00:50
맑은 마음
정말이지 정열적이네요 참 좋아요 ^^*
08-01-02 10:42
cort sj7x
음 저누나분이 연주하신 카바티나 아주 맛납니다08-01-02 19:00
Joe satria…
연습하다가 손가락 병진될 확률 98%라는 아스투리아스로군요 ㅎㅎ 저도 이 곡 하다가 절반쯤 하고 포기할정도였는데 ㅎㅎ 08-01-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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