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걸 먼저 만져볼까 망설이게 되도록
정말 화려하게 만들어 놨더군요;;
인레이가 완전 라리비 올코아 커스텀 모델 보다 더 화려했습니다. 헤드나 지판이나 거의 빈공간이 없을정도로
거기 지키던 아저씨 말로는 커스텀 급만 내놓았다고
합니다. 나무 재질 색상 모양 전부 다양했습니다.
대부분 올 솔리드 모델이었던것 같네요.
솔리드 시트카 탑에 솔리드 로즈우드 백 스팩에
가격대가 대부분 80만원 선이 었습니다.
넥은 얇은 편이었고 넥감도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역시 너무 시끄러워 소리를 못들은게 뷁 ㅡㅡ;;
가뜩이나 시끄러운데
어떤분이 스윙 부스 안에서 일렉 잡고 위 아 더 챔피온을
혼자 완전 필받아서 연주 해되길래 어찌나 시끄럽던지;
안타깝게 크래프터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도중에 모르고 잠깐나왔는데 끝날시간 되서 안들여보내
준다고 해서요;; 그리고 여직원 "올솔리드!" 이러면서
어찌나 따라다니면서 깔짝대던지 -_-;;
장식이 화려했지만 정음기타와 다르게 심플하게 화려한
것이 참 이뻤습니다 : )
아이비네즈는 딱 두대 있었는데
저한텐 그다지 보통이었습니다.
아참~스윙은 그 아까 온자 필받아서 연주하던 그사람때문에 시선 집중되서 못들어가봤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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