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년조금 넘게 동안 제가 사랑스럽게 다뤗던 기타들 입니다
불행히도 저는 저 기타들의 모델 명은 기억하고 있지 않으며
제가 노심초사 해서 골른 기타들입니다
처음 통기타는 기타 처음 배울때 산거라 좀
소리가 날카로운 감이 있지만 그런대로 좋고요
에피폰 블랙엔 옐로우는 제가 블루스와 제즈를 좀 할때 삿으며 (소리가 부드러우면서도 베이스가 큽니다)
현제 아이바네즈 (젤로우 스트라입 무뉘) 속주용으로 쓰고 잇읍니다 (위자드 넥, 손가락에 무리 안가고 속주 할수 있고요 프렛이 다른 기타들보다 낮아 거의 프렛 레스 수준급 이라 슬라이드 등 모든 소리가 부드럽습니다
엠프도 마샬 작은거(30 W), 펜더(20W), 마샬 큰거(100W) 순으로 옴겨 갓고요
펜더는 걍 휴대용으로 삿읍니다
이펙터는 메탈 존, 딜레이, 그리고
마샬 엠프 큰거와 같이 따라온 풋 패달 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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