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나저나 처음에도 광택이 저정도였던가???-_-;;;;;
어느덧 이 기타를 산지 2년쯤 지난것 같군요...
한 1년은 제대로 쓰지않고있다가
최근 들어서야 제대로 연습하고있는데...
문제는..
기초지식없이 제대로 관리도 않하고 막 굴렸더니..
어느덧 녹이 슬고 여기저기 흠집나고
막기타가 돼있네요ㅠㅠ
인터넷에 동영상을 보면 이녀석도
디스트 걸린 사운드가 제 귀에는 들어줄만 하더만..
싸구려 앰프라 그런지...영 맘에 들지 않아요ㅠㅠ
그런고로...돈쓸 궁리만 자~꾸 한다는..;;;;
험버커픽업 테슬라 니티로로 바꿔볼까...하다가..
나중에 앰프를 먼저 바꾸는게 나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_-.
현제 제가 가진 앰프와 연결하면..
넥과 미들픽업의 소리가 리어쪽보다 작은거야..
조정하면 그만인데..(사실 호기심에 하도 만지작거려서 셋팅은 이미 안드로메다....;;;)
고음역은 상당히 볼륨이 작고(중음과 저음에 비해서)
저음은 지나치게 울리는 감이 있네요..
언제나 좀 좋은 앰프에 연결하면 어떻까- 하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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